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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
제 목 : MBC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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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원성 |
작성일 :
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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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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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기획자」,「음반제작자」,「음반마케터」,「모바일미디작곡자」,「음악실기교사」로의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교육 정보입니다.
이 교육정보는 MBC아카데미(www.mbcac.com)의 음악전문학부의 내용입니다. MBC아카데미는 한 번 쯤 들어보셨겠지만 1991년 국내 최초로 방송사가 설립한 방송 문화 음악 엔터테이먼트 전문교육기관입니다. 멀게는 1기 이재용 유정현 임성민 아나운서부터 최근에 입학식을 치르기도 전에 KBS음악효과팀에서 취업을 확정받은 이광희(모바일작곡과정, 24기 예정)님까지 모두 MBC아카데미라는 가치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MBC아카데미 음악전문학부는 (주)음악백과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여 방송사의 장점과 음악비지니스 전문회사의 장점을 모두 교육에 투자할 수 있는 동반상승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주)음악백과는 SBS 드라마 ''올인''의 음악으로 유명한 ''초록뱀미디어''의 조윤정 감독이 운영하는 음악전문 비즈니스 회사입니다. 조윤정 감독은 MBC ''여우와 솜사탕'', ''어사 박문수'', SBS''정'', ''그 여자 사람 잡네'' 등 15년간 200여편의 방송 드라마, 가수 앨범에 참여하신 국내 음악비지니스계에 1대 선두자에 속하며 현재에도 KBS ''장희빈''의 음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번 모집 중인 음악과정은 「뮤직비지니스」「모바일미디작곡」「음악실기교사」3개 과정입니다. 모두 교육 중에 해당 분야의 현장에서 90% 이상 실습을 하며, 수료 후에는 모두 취업이 가능한 포인트까지 실력배양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철저한 과정 책임제로 수료생들의 취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뮤직비지니스」과정은 최근 한 해 5천억에 가까운 매출과 2조억원의 관련 컨텐츠 시장을 가지고 있는 음악분야로 음반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마케팅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당하게 됩니다. 보아, 신화, 베이비복스, 서태지 등 국내 가수들의 동남아시아나, 일본, 미국 진출에 따라 호황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직종의 인력 수급이 예상됩니다.
「모바일미디작곡」과정은 1990년대 초반 이후 휴대폰의 급속한 보급과 발전으로 휴대폰 벨소리, 컬러링 등의 모바일 분야의 음악의 수요가 공급을 뛰어넘고 있으며, 아직 국내에는 모바일작곡자가 10여명에 불과해 행후 일반 오프라인 음악분야보다도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음악실기교사」과정은 최근 10년 정도, 각 학교의 교사 채용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고 시간제 교사의 증가, 유치원 및 사회교육 시설의 음악교사의 필요에 따라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직종입니다. 또한 과정 수강과 함께 관련 분야로의 아르바이트를 추천하여, 교육과 현장 감각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강사로는 김미희(좋은영화사 대표 ''신라의 달밤'',''선생 김봉두''), 정용국(SBS ''모레시계'' ''유리구두''), 이임우(KBS ''겨울연가'', ''가을동화''), 최성권(MBC ''내인생의 콩깍지'',SBS ''올인'')등 국내 최고의 현업자가 교육을 합니다.
취업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교육기관마다 각자의 목소리를 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비젼이 있는지, 그리고 교육하는 강사가 얼마나 현업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아직 음악 쪽은 ''누가 누구에게 교육을 받았는가''라는 도제식 교육이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기 때문에 여러 가지 교육기관과 비교해보고 확실한 비젼 제시가 가능한지를 조목조목 따져야 합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관심있는 분들의 합리적인 판단을 바랍니다.
★ MBC아카데미 방송아카데미 홈페이지 1820
★ MBC아카데미 음악전문학부 안내
★ MBC아카데미 모집 안내 3969
★ 음악전문학부 상담 02 - 793-2673 / 011 - 796 - 3708 (조윤정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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